나의 이야기/끄적끄적

어느날 아침 지하철역에서....

에리카컴쌤 2016. 3. 10. 16:39

세상은 자기 중심으로 흘러간다.

스스로가 잘났든 못났든 자신의 삶에 만족하며 산다.

내자신에게 스스로 질문을 던져본다.

나의 삶에 만족을 못하고 두손 가득 움켜쥐고 놓지를 못한다.

그누구도 자신의 삶을 다른이에게 강요할 순 없다.

단지 나보다 나은 사람의 삶을 닮기를 바랄뿐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