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상은 자기 중심으로 흘러간다.
스스로가 잘났든 못났든 자신의 삶에 만족하며 산다.
내자신에게 스스로 질문을 던져본다.
나의 삶에 만족을 못하고 두손 가득 움켜쥐고 놓지를 못한다.
그누구도 자신의 삶을 다른이에게 강요할 순 없다.
단지 나보다 나은 사람의 삶을 닮기를 바랄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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